정인이의 크리스마스 맞이~ 안녕하세요~ 정인엄마입니다~~~ ^^ 서울 나들이를 마친 향기내리님을 모시고 금욜날 부랴부랴 내려와 정인이와 두 밤 같이 자구요~~ 정인이가 너무나 좋아라합니다.. 근데 계속 물어보네요~ "이제 엄마, 아빠 회사가?" 함서... ㅜㅠ 암튼 저희 세 식구는 토요일날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러 충주 마트에 갔었.. 가족이야기 2006.12.10
크리스마스,, 장식,,,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보았다. 딸아이가 결혼하기 전엔,,, 집에 내려와 집에서 둘이서 손수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꾸며놓았던 크리스마스가 생각난다. 성전 안에서 혼자 케롤 들어가며,, 장식을 하니,, 성탄절이 가까왔음을 실감케 된다. 지금 도시는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있을텐데... 시골은 .. 일상의삶 200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