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무르익는 마을,, 제법 무덥게 느껴지는 봄날,, 하늘은 파랗고,, 흰구름은 두둥실~~ 그리도 머뭇거리던 꽃들이 만발하기 시작합니다,,, 이곳 애련리 한치마을에도 말입니다,, 진달래와 원서문학관,,, 앞산에서,,, 만난 진달래 고사리 발견,,, 매일 조금식 뜯어다 말리면 좋은 양식이 됩니다,, 선물용이죠,,,ㅎ 취나물도 있구.. 야생화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