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가을과 함께 걸어요,, 바람소리,, 물 흐르는 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오솔길을 걸어봐요. 다정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추억의 상념에 잠기겠지요.. 가끔은 이런 쉼이 얼마나 필요한 걸까요?? 진소마을 가는 길... 박하사탕 촬영지 가는 길입니다. 진소마을 200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