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양함 성구: 시편 30 오늘의 양식 책자 중에서 요절: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 시편 30;5 - 그것은 마치 당신의 문을 두드리는 불길한 손님과도 같습니다. 끈질기게 문을 두드리며 떠나지하지 않는 그를 당신은 들어오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슬픔이라는 손님입니.. 오늘의 양식 200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