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웃음이 사랑스러워.. 누구일까요? 스물여덟의 젊은엄마와 첫돐 맞은 아기,, 화곡동 우신아파트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기의 웃음이 정인양과 똑같네... 바로 정인이 엄마의 아기사진입니다. 정인이 돐사진,,, 더 활짝 웃었으면 똑같은데... 정인엄마와 정인이 추억속으로 2005.10.06
이장님의 오늘 하루 이른 아침 배추 모종낸 것을 밭에 심고 계신 이장님 (김장용 배추) 백운면사무소 (늘 넉넉한 백운 사람들) 타이틀 좋습니다~ 울 이장님 공무수행 후 흡족한 웃음을 짓고 나오시는 장면 의림지 촬영 협조자 (차량봉사 및 사진모델까지) 어린 정인양까지 동원한 의림지 촬영 현장... 우리 가족 모두가 바쁜.. 가족이야기 200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