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사 오신 옷이래요... 2003년,, 할머니가 터어키에서 사 온 옷을 첨 입어 본 정인입니다. 그 당시 정인이 3개월 좀 넘은 때였는데 제가 성지순례를 다녀왔거든요.. 일부러 큰 옷을 샀고 너무 큰 옷이라 언제 입으려나 했더니,,, 올 겨울 아주 잘 맞는군요.. 기념촬영을 해 봅니다. 그 때 외할아버지께서 보름간 어린 정인이를 돌 .. 외손녀 정인 200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