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 오남매 추억 여행기(2) 용평 리조트 도착 우리 일행이 묵은 숙소 숙소 베란다에서 바라본 정경. 막내 시동생이 보내준 과일 바구니 입니다. 겨울연가에 나왔던 길이라던가? 울 장로님의 ,,,, 욘사마의 뒷모습?? 우아~ 멋지지않나요? 골프장,, 산이 너무 아름답지요?? 겨울 연가의 주인공처럼?? ^^ 산 중턱에 자리잡은 콘도미니엄,.. 오남매 여행기 200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