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땔감 350년된 느티나무의 전체 모습을 찍기는 처음이다. 마을의 애환을 보아왔을 고목의 모습.. 멀리서 보니 균형이 잘 잡혀 있구나. 한창 마을이 번성할 때엔 느티나무 아래 주막이 있어 오고 가는 길손의 쉼터였다고 한다. 재작년 마을 보호수로 지정되면서 가지치기도 하고 죽은 가지 잘라내고 해서 고목.. 나무와 꽃 2005.08.11
충청도 전도 "갈렙팀" 충청도 전도 갈렙팀이 예수사랑 교회에서 2박3일의 일정을 가졌다. 시간과 물질과 몸을 통하여 헌신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오로지 주님의 성령에 사로잡히기를 간구하며, 기도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충청도에서도 오지마을인 이곳까지 찾아와서, 비가 쏟아지는데도 .. 예수사랑교회 200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