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강아지의 몸부림,,, 눈 내리고 바람불고,,, 갑작스런 추위에,,, 떨고 있었나봐,,, 몸통이 약간씩 틀어져 있잖아,,, 버들 강아지야,,, 네가 봄 소식을 전한지가 벌써 언젠데,,, 아직도,,, 우리마을은~~ 봄을 맞을 준비가 안되었나봐,,, 지루하지??? 나무와 꽃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