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 심방예배 오늘 명암에 새신자 심방을 다녀왔다. 아멩 할머니와 함께 한 우할머니 댁으로,, 삼순이 친구분은 아니시다,,,ㅎ 거기다 새신자 한 분을 더 얻었다. 한 우할머니 남동생 ,,, 66세시라는데,, 아주 젊어 보이시고,,소탈하시다. (그 옛날 농고 출신) 장로님, 아멩할머니,한 우할머니,한 병우씨,정인이,나 ... 도.. 예수사랑교회 200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