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블로그 .. 블로그 164일째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겨우 컴맹을 면한 상태였으므로,, 더군다나 나만의 공간으로 내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일기장쯤으로 생각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다녀간 블로거,, 하면서 손님들이 찾아오는게 아닌가!! 이크,, 싶어,,나만의 공간이 아.. 일상의삶 20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