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존 맥리올라) 한소년이 별을 바라보다가 울기 시작했다. 그래서 별이 물었다. 아이야, 넌 왜 울고 있니? 소년이 말했다. 당신이 너무 먼 곳에 있어서 당신을 만질 수가 없잖아요. 별이 말했다. 아이야, 난 너의 가슴 속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넌 날 볼 수 있는거야 . ( 존 맥리올라 ) 좋은 시와 글 200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