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바구니와 선생님 편지 에제 저녁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정인이 손에 소중하게 들려있던 부활절 계란바구니,,, "예수님 부할해 주셔서 감사함미다,,," 복창을 하면서 달려 들어온다,,,ㅎ 선생님은 매일 작은 공책에 쪽지 식으로 편지를 써보내신다. 정인이의 하루를 잘 알수 있게,,정인이 반은 아직 어려서 우는 애들도 있어.. 외손녀 정인 200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