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방 둘째날 (합천내) 오늘은 충주시 산척면 합천내 양순희 집사님 가정에 다녀왔습니다. 진해에 사는 막내딸네 막내손자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거기로 내려가 손주들을 돌봐 주시다 근 이십일만에 오셨습니다. 육남매 자손들은 일가를 이루어 서울에 부산에 진해에 흩어져 살고있고 양집사님은 연로하심에도 .. 예수사랑교회 200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