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닙니다. 12월,,,, 올 겨울은 어찌 보낼것인가?? 이제 바람 쌩쌩 부는 날이 더 많을텐데,, 추워서 꼼짝 못할일이 더 많을텐데.. 그러다,, 성경필사 하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울 장로님도 성경 필사 한번 했는데,,얼마나 힘들었으면,, 다시는 못쓰겠다고 하십니다. 10년은 넘었나봅니다 그때는 필사노트가 있는 줄도 .. 하나님 사랑 200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