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무르익는 마을,, 제법 무덥게 느껴지는 봄날,, 하늘은 파랗고,, 흰구름은 두둥실~~ 그리도 머뭇거리던 꽃들이 만발하기 시작합니다,,, 이곳 애련리 한치마을에도 말입니다,, 진달래와 원서문학관,,, 앞산에서,,, 만난 진달래 고사리 발견,,, 매일 조금식 뜯어다 말리면 좋은 양식이 됩니다,, 선물용이죠,,,ㅎ 취나물도 있구.. 야생화 2006.04.12
쑥탕먹는 한식날이래요...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감자를 심는답니다.. 편한 복장,, 운동화,,, 혼자서도 자알 해요~~~ 병아리 모이도 주고요,,,, 병아리같은,,, 새내기 어린이집 어린이,,, 제가 좀 바쁘거든요~~~ 삼순이 괴롭히지않기로 약속.....ㅎㅎ 정인에겐 모든 것이 놀이터랍니다,,, 와따 가따,,,그네~~ 정인,,, 감자 잘 심고 오너라,.. 외손녀 정인 2006.04.06
정인이의 아침,,,바빠요,,, 혼자서도 잘 해요,,, 정인이는 시찰 중,,, 멍멍이 안녕,,, 병아리도 안녕,,, 겁도 없이,,, 병아리를,,, 울 삼순이는 정인등장에 겁 먹음,,, 자,,, 일해요,,, 함마니;,, 시간 되쩌요?? 음,,, 닭장에 또 가고싶은데,,, 야,, 할아버지다.... 딥사님,, 안녕하시요.... (원섭이 오빠네 할아버지) 응,, 왔따,,, 어리니집 차다.. 외손녀 정인 2006.04.04
삼순이 입양한 날,,,, 울 장로님 손수 지으신,,,, 외양간이 준비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 드디어 오늘 아침 아홉시,,,, 저기 새 주인님과 함께,, 걸어 오는 울 집 삼순이.... 이름을 원래는 복순이로 지으려다가 ,울 어머니 함짜에 복 복짜가 들어 있는고로,, 씩씩하고 순수하고,, 순하고,, 사랑많이 받으라고,, 특히나 삼월에.. 동물과 곤충 200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