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일,, 엄마~~~~ 할머니가 된 나이가 되었어도,, 부르면,, 눈물이 나는 엄마~~ 그동안 아픈상처 도질까봐 조심했던 엄마이야기,, 오늘은 엄마의 기일입니다. 93년에 돌아 가셨으니까,,십이년 전인가요?? 엄마라는 한 여인의 일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엄마는 손이 귀한 집 막내딸로,,부모님의 지극한 사랑.. 가족이야기 200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