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진소마을.. 눈 덮힌 진소천 내가 좋아하는 소나무 길,, 박하사탕 가는 길.... 합천쪽을 바라보며...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 진소마을 가는 길..외딴 집,,,ooo씨네 거위들... 전원마을.... 전원주택 철길을 달리는...화물기차...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잔다,,칙 폭 칙칙 폭폭~~~ 진소마을 폐가...사람이.. 진소마을 2005.12.25
빈 집 여러분은 주인이 없는 빈 집에 오시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새 글이 없는 저의 집,, 저도 낯설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하루종일,, 총회내의 어려운 안건들을 처리하고,,피곤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애련리에 가지 못하고,,서울에 있습니다. 새 글이 없는데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 일상의삶 200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