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0일 오늘이 블로그 200일 째라고 합니다.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소감 한 마디쯤은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지난 번 블로그 친구들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으므로 특별히 할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글이 벌써,, 614개,,, 깔끔하게 신중하게 글을 올리는 블로그님들을 보면,, 부끄러움을 느낄 때.. 하나님 사랑 200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