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 친구들,, 2005년 마지막 달 12월이 시작되었다.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지만,, 특별히 2005년은 내게 있어 잊을 수 없는 해로 기억될 것이다. 6월 3일이 내가 첨 블로그를 시작한날이어서,,12월 3일이면,, 만 육개월째가 된다. 나의 일상이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서서히 블로그에.. 친구들 이야기 200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