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함께,, 걸어 가는 길~ 시골살이의 여유로움~~~ 자...아무도 가지 않는 숲길을 걸어 들어갑니다... 사박 사박,,,,나뭇잎도 즈려밟고.... 이름모를 새 소리의 지저귐을 벗삼아 한 걸음 내딛을때마다 풀내음 흙내음 꽃 향기가 기분을 좋게하지요? 오늘은 또 어떤 야생화를 만나게 될까,, 기대하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아직은,,,, .. 야생화 2007.04.24
야생화와의 만남,,, 매일 만나도 새로운 모습의 야생화들,,, 이름은 몰라도 좋고 알면 더욱 좋은 들꽃들과의 만남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오늘은 처음 만나는 꽃들도 있었다. 이제 곧 산딸기 철이 되려는지,, 분홍색 새색시같은 산딸기 꽃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반기고 있었다, 여기 저기서~~ 벼룩나물 참 희안하지.. 가족이야기 2006.04.25
야생화 사랑 산앵두 꽃,,, 뒤로,,제 손가락 보이시죠? 그렇게 작은 꽃이여요,, ㅋ 꽃마리,,, 자갈,,사이에 핀 꽃,, 정인맘 엄지손톱,,, 꽃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 줘야 한다면서,,, 별꽃,, 참고로 꽃마리꽃은 이 별꽃 꽃잎 하나 정도일까,,, 정말 쬐꼬만 꽃이다..ㅎ 솜방망이 현호색 그 자리에 두송이가,,, 봄구슬봉이,,,, .. 야생화 2006.04.23
오늘 만난 야생화 돌틈사이에 핀 돌단풍꽃 볼수록 예뻐요,,,ㅎ 하얀 민들레,,, 야산에 조팝나무,,, 새하얀꽃들이 화사한 모습으로,,, 분명 가지는 둑뚝 부러지며 죽은나무인데,,, 죽은 나무에서 새싹이~~ 새 순의 겸손함이,,, 고와서,,, 이꽃도 첨 만났네.. 비바람에 시달려서,,, (줄딸기,,,하늘이가) 이제 지천일 아기똥풀꽃,,.. 야생화 200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