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이렇게 보냈어요 오늘 특별한 계획은 없는 날이었는데, 어제 밤 원주 목사님이 전화하셔서 " 내일 먼 날 아니예요?' 하고 묻는다.. 생일 축하한다며,,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오전 11시쯤 장로님과 둘이 오셨다. 원주 장로님도,, 농사일이 많으셔서 힘드셨기에 위로차 청풍명월로 가기로 했다. 제천시 금성면 소재 "왕건 .. 일상의삶 200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