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한치마을~~ 쥐똥나무,,,잎사귀,, 제비꽃이죠,,, 버들 강아지 ,,, 드디어,, 한치마을 개나리가,,, 초라한대로,,, 박집사님 댁 앞에 라일락~~ 곧,,,, 터질듯,,, 향기가 대단할텐데,,,, 흠,,, 고들빼기,,,홍씨 아주머니 다듬는 옆에서~~~ㅋ 길가에도 지천이넹,,, 우리집 목련,,, 꽃잎 하나,,, 꽃잎 두울~~~ 애련리 한치마을,,, 더디.. 나무와 꽃 2006.04.08
버들 강아지의 몸부림,,, 눈 내리고 바람불고,,, 갑작스런 추위에,,, 떨고 있었나봐,,, 몸통이 약간씩 틀어져 있잖아,,, 버들 강아지야,,, 네가 봄 소식을 전한지가 벌써 언젠데,,, 아직도,,, 우리마을은~~ 봄을 맞을 준비가 안되었나봐,,, 지루하지??? 나무와 꽃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