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애련리 감이요,,, 곶감 만들라고 윗 한치에 사시는 집사님이 비료푸대에 가득 담아주셨네요.. 껍질 잘 벗겨서 황토방,,원두막에 매달아 놓아야겠어요. 꼼꼼하신 우리 장로님 마늘 달아놓으신거,, 무청 걸어 놓으신 것 좀 보셔요... 황토방도 손수 지으셨답니다. 저는 그저 사진찍는게 일이라서,,,ㅎㅎㅎ 일상의삶 200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