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뜨락의 나무들이 이제사~ 그래도 애련리에 봄은 오나부다..^^ 바쁜 하루 하루 명자나무에 꽃 핀것도 몰랐네.ㅎ 오 명자나무 어느새 이렇게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울 집뜨락의 벚나무 오직 한 그루,, 이제 마악~ 청풍 벚꽃지면,,애련리 벚꽃 축제나 열꺼나~~!! 울 집 뜨락의 앵두나무,, 우물가가 아니라 동네 처녀 바람날 일은.. 나무와 꽃 2007.04.18
명자야,,, 노올자~~~ 명자야,,, 노올자~~~ 뒤늦게,, 우리 집 명자나무에 화려한 꽃들이 피었습니다. 참으로 오랜동안 기다려온,,, 명자꽃,, 그동안 야생화에 미쳐서,,ㅋㅋ 사랑받지 못한 명자야~~~~ 미안해,,,, 안단테님에게도 용서를~~ 오늘 들어와서 보신 분들은 알겁니다..ㅎㅎㅎ 나무와 꽃 2006.04.26
그냥,,,,4월 어느날,,, 사택 옆 목련이 드디어 속살을,,, 모진 추위에,,, 명자나무 잎사귀,,, 명자나무 꽃망울은 언제 터질래~~~ 버들강아지의 변신,,, 버들강아지도 늙으니,,,, 앙!! 새순,, 잎,,, 꽃다지 꽃,,, 꽃다지 접사,,, 무덤가에서 발견한 작은 꽃,,, 노랑 꽃,,, ㅋ 갯버들도 이제 곧 자취를 감추게 될꺼구,,, 연녹색의 잎사귀들.. 일상의삶 2006.04.03
풀꽃 이야기 어디 꽃 좀 핀것이 없을까,, 헤매이다,, 애꿎은 별꽃만 찍어댑니다.. 별아~ 내 가슴에~~~ 돌틈 사이에 눈을 비벼야 겨우 보이는 별꽃,,, 그 옆에 솓아 오른 꽃대에 맺힌 봉우리는 또 무언지,,,, 이러다 가시나무에 대한 고찰,,,, 연구? 이것은 장미가시입니다. 그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장미 나무에 .. 나무와 꽃 200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