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야,,, 노올자~~~ 명자야,,, 노올자~~~ 뒤늦게,, 우리 집 명자나무에 화려한 꽃들이 피었습니다. 참으로 오랜동안 기다려온,,, 명자꽃,, 그동안 야생화에 미쳐서,,ㅋㅋ 사랑받지 못한 명자야~~~~ 미안해,,,, 안단테님에게도 용서를~~ 오늘 들어와서 보신 분들은 알겁니다..ㅎㅎㅎ 나무와 꽃 200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