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그리움의 대상.. 지난 화요일 서울 갔다가 내려 오기 위해 동서울 터미널로 가던 중 달리는 전철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50년 가까이 살았던 서울... 나에게는 추억과 그리움의 대상이다. 내가 사는 이곳은 제2의 고향. 하늘나라는 나의 영원한 본향. 우리 모두의 마음은 각자의 고향을 향해 열려있다. 즐거울 때도 , 슬플.. 하나님 사랑 200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