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아침,,,바빠요,,, 혼자서도 잘 해요,,, 정인이는 시찰 중,,, 멍멍이 안녕,,, 병아리도 안녕,,, 겁도 없이,,, 병아리를,,, 울 삼순이는 정인등장에 겁 먹음,,, 자,,, 일해요,,, 함마니;,, 시간 되쩌요?? 음,,, 닭장에 또 가고싶은데,,, 야,, 할아버지다.... 딥사님,, 안녕하시요.... (원섭이 오빠네 할아버지) 응,, 왔따,,, 어리니집 차다.. 외손녀 정인 2006.04.04
화당 (배나무 과수원) 화당에 있는 과수원 집(배 나무) 장로님과 호형호제하는 백집사님댁,, 오늘의 수확은 사과나무,,, 마늘 심은 밭 옆에 심었다.ㅎ 정인이가 현장실습도 하구,,, 배꽃이 흐드러지면,, 밤에도 환하다는 배나무밭,,,, 그 때 다시 오기로하구,, 아직은 쓸쓸한 과수원에서의 휴식,,, 평동(백운) 2006.03.27
우리집 닭장 우리집 텃밭 한구석에 자리잡은 닭장입니다. 좀 지저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멋있잖나요? 시인학교가 들어오기전 애련분교를 관리하던 몇년간은 교실 뒷동산에 "노아의 방주"라 이름하고 각종 가축을 다 키웠답니다. 토종닭,기러기,칠면조,오리,토끼,등등 100여마리가 넘은적도 있었지요. 울장로님이 .. 일상의삶 200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