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가족의달 휴가 이야기 2 휴가 셋째날입니다. 주일예배후 함마니를 모시고 단양으로~ 고고~ 그 와중에도 노함마니는 니들이나 가지 엄마는 왜 데려가냠서 한소리 하셨다는... 이미 세번째 올리는 글인지라 대충의 여행코오쓰와 풍경을 아시겠지 함서 인물사진 위주로다가 올리겠습니다... 험험... 유람선에서 멋쟁이 함마니와 .. 외손녀 정인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