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깨어계심 성구: 시편 121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 시편 4:8 - * 찬송가 427장 한 어머니와 네 살 된 딸이 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어두움을 두려워했습니다. 전깃불이 꺼졌을 때 그 아이는 창문을 통해 .. 오늘의 양식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