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이젠 슬슬 녹색이 그리워 지는 건,, 실컨 눈 구경을 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래서 지난 초 여름 사진을 찾아 보았습니다. 다랭이 논의 모습,, 느티나무 아래 진소마을 내려 가는 길에서 윗한치 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입니다. 오늘 낮에도 오후 찬양 예배를.. 하나님 사랑 20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