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물봉선 만나다 노랑 물봉선을 만나다. 애련리 들꽃 기자를 무척 기다린듯,, 또다른 느낌을 받는다... 진소마을 내려 가는 길목에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오늘 오후 잠시 짬을 내어 오랜만에 들꽃들을 만나다. 그런 즐거움을 누가 안겨 주랴~~ 내 인생의 보너스 축복으로 ,,,, 야생화 200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