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뜨락 구경하세요...^^ 근래에 향기내리가 출사를 안 다니니 울 장로님이 매일 아침에 고사리 꺽으러 산에 가실때마다 야생화를 케서 가져 오십니다.. 아주 자랑스럽게요,,,, 칭찬해 드리죠.. 물론,,,ㅎㅎ 화초를 좋아하는 남푠,,사진으로 남기길 즐겨하는 안해,,,,^^ 우리집 뜨락엔 야생화도 있고, 선물받은 화분도 있고,,여러.. 나무와 꽃 2007.06.11
산 나리 꽃 가족 야산에 숨어 살던 산 나리꽃 가족이 우리 마당으로 이사를 왔다. 그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옮겨진 모습이 안스럽지만 오늘 아침 정성스럽게 뜰 앞에 심어주었다. 봉우리마다 활짝 입을 열면 그들만의 언어로 무어라 말할까 !!! 신앙시 들꽃시 200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