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넘는 박달재 박달재라 불리우게 된 내력 박달재 고개 입구 산속의 조각상들 금봉이와 박달의 애절한 사연 박달재 노래비 맛난것도 있어요. 지금은 건축중입니다 만남 (노사연씨의 노래는 아니군요) 완공을 거의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 오시면 에로틱한 조각상을 맘껏 볼 수있사오나 .... (가장 아닌것으로 한컷!!!) 국내여행 200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