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베스트(다섯) 애련리 한치마을입니다 하루에 세번 버스가 들어오는 마을 핸드폰도 잘 안되고 초고속 인터넷도 안되는 오지 마을이지만 전 이 마을을 사랑합니다. 2005년 6월 3일 박하사탕이란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첨으로 올린 글이다. 그 땐 일부러 교회모습을 안 보이려고 저리 구도를 잡은 것 같다. 저렇게 써 놓.. 추억속으로 2005.12.27
실패한 블로그 .. 블로그 164일째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겨우 컴맹을 면한 상태였으므로,, 더군다나 나만의 공간으로 내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일기장쯤으로 생각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다녀간 블로거,, 하면서 손님들이 찾아오는게 아닌가!! 이크,, 싶어,,나만의 공간이 아.. 일상의삶 20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