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의 아침,, 3월 2일 오전 8시 한치마을 아이 둘이 백운초등학교 차를 타고 등교하는 모습.. 바람도 차고,,어제 내린 눈은 다 녹았지만 밤새 눈이 또 내리고,, 두툼한 겨울 외투를 다시 꺼내 입고,, 개학 날.. 학교에 간다. 이제 아이들은 점점 줄어 들고,, 노인 천국이 되려는지,, 쓸쓸한 한치마을의 아침풍경,, 어제 오.. 한치마을(애련리) 200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