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저기 있네" 성구 : 요한계시록 22:1-5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 요한계시록 - * 찬송가 228장 세살 된 브리의 할아버지는 심장마비로 근처 병원에 실려 가서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 후 몇 주가 지난 뒤 브리와 가족들이 차를 타고 .. 오늘의 양식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