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헤 보세요....
어제 늦은 오후,,,
한여름의 저녁풍경.
거기엔
논,,
느티나무,,
느티나무 아래 벤치,,
거기에 앉은 노인이 렌즈에 잡혔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마을에서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가 더위를 식히고 게셨습니다.
웬지 마음이 뭉클한 것이..
그림의 일부가 되어,,마음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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