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억수로 비가 와서 걱정을 했는데요,,
다행히 아침에 비가 그치고 햇살도 잠깐씩 보입니다..
즐거운 정인이,, 어린이집 원복 속에 수영복을 입고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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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비가 오나 안 오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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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차 안에서 엄마와 통화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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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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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민국,, 짜자잔 짠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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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 잘 다녀 와,,
오전 8시 40분에 속초로 출바알~~~
내일 오후 3시 30분 도착이랍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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