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화창하지 않으나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얼마나 그리워질 풍경들인가~~
장마 동안 우울해 지지 않도록,, 이런 저런 모습을 담아 보았다,,*^*
사실은 꽃 접사를 하려고 나갔던 길이라 예전의 디카를 사용하였다.
아니,, 새 디카로 사진을 찍었는데 컴에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못 찾겠다 꾀꼬리~~
그래서 할 수 없이,,,
주말에 아이들이 와 봐야~~~
애련1리,,
애련1리
옥수수 개꼬리,,,
짱아리를 수확한 밭,, 그리고 논,,
물 건너 마을,,
망초꽃 동산,,,
한치마을 앞,, 논,, 그리고 산,,
애련2리 한치마을 버스 종점,,,
자귀나무가 꽃을 피울 준비를,
옥수수,,(우리집)ㅋㅋ
밤꽃,,
담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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