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꽃

버들 강아지의 몸부림,,,

하늘향기내리 2006. 3. 15. 20:30

 

 

 

 

 

 

 

 

 

 

 

 

 

 

눈 내리고 바람불고,,,

 

갑작스런 추위에,,, 떨고 있었나봐,,,

 

몸통이 약간씩 틀어져 있잖아,,,

 

버들 강아지야,,,

 

네가 봄 소식을 전한지가 벌써 언젠데,,,

 

아직도,,, 우리마을은~~

 

봄을 맞을 준비가 안되었나봐,,,

 

지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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