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꽃

애련리 꽃 이야기

하늘향기내리 2012. 4. 12. 18:41

 

2012년 4월 12일

애련리 한치마을 교회 옆 목련이 겨우,,,,,기지개를 펴려는데

급 추워집니다...

못다핀 꽃 한송이,,,아니 여러송이 얼어버릴까 걱정이네요.

 

종잡을 수 없는 날씨,,추운 지방 애련리에도 더디게 더디게 그래도 꽃은 핍니다.

 

 

 

 

 

돌단풍...어느새 단풍잎 닮은 잎새들이,,,

 

 

 

금낭화(며느리취)

 

 

 

꽃부터 피더니,,꽃대가 주욱 목을 늘이고,

머위잎이 제법 커지고있어요.

 

 

 

 

 

냉이꽃이 예술이네요.^^

잡초,, 맞아요.

하지만 나름 당당하게~~

 

 

 

꽃다지도,,,,예술 TWO ^^*

누구의 손에 의해 작품이 되었구나~!!

 

 

 

 

 

 

하얀 민들레

 

 

마당에 별이,,,,,가득합니다.별꽃!!

 

 

 

꽃마리도...한창입니다.

 

 

 이쁘죠??

 

 

산괴불주머니

 

노랑민들레

 

 

산수유

 

 

 

산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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