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산)너울선교무용단

 

어제 밤 7시 30분 대치동 삼성 아트홀에서

그림산선교무용학교 산하

너울선교무용단의 공연이 있었다

그림산의 지도자급의 적은 인원 (6명)으로 구성된 선교단이다

얼마나 은혜스러운지 눈물이 줄줄,,,

예수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구원의 역사가 임하는,,,

참으로 감동스런 몸으로 드리는 예배현장이었다.

우리 스승님의 스승이신 이애라 목사님도 오셔 관람하시고...^^

백운 면사무소 앞에 내리니 밤11시 40분

장로님 마중 나오시고,,,집에 도착하니 12시가 다 되어간다.

낮이면 집까지,,걸어올 수도 있었는데,,ㅎㅎㅎ

제천 시온교회 목사님의 차량봉사로 편히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 감사^^

 

 

사진 혹은 동영상 찍으려고 하다가 작품에 몰입하는 바람에 ..

디카는 다시 가방속으로,,,

 

"그림산선교예술학교"에는

그림산 선교단(4,50대 반)

너울선교무용단(지도자반)

십자가선교단(목회자반)이 있다

 

 

 

 

 

 

"호반의 안개"카페에 올려진 이삭님의 사진을 퍼왔습니다.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