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서맘입니다 ^^
그간 저의 게으름과,
여기 터키의 정보통신(?) 사정의 열악함으로 인해,
오랜동안 준서의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하고요,
더이상은 지체할 수 없어, 어렵사리 다시 사진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어머님 아버님, 죄송합니다 ㅠㅜ
터키나 한국이나 벌써 겨울이 코앞인데,
아래 사진들은 아직 한여름인 듯...-_-
어쨌든, 그간 올리지 못한 사진들과 최근 사진들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이스탄불에서 준서의 모습입니다 ^^
준서네는 이래저래 아빠의 출장도 잦고해서
자주 이스탄불을 찾게 되네요...
아마 9월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람선에서, 준서 아빠도 한 컷~
배 안에서 만난 터키 언니 오빠랑 즐거운 한 때~
사진 올라가는 시간이 워낙 오래 걸려, 조금씩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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