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나무 쉼터....
바람도 시원하고,,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요...^^
일부러 코평수를 넓히고 지나다닙니다.^^
그러다가
웬지 우아하게 찬양 율동 동작을 외우면서 춤도 추어 보구여,,
"나는 가리라.". 워십까지,,,
야외공연장ㅋㅋ
엄청 큽니다.
우리 교회가 마을의 센타이기 때문에,, 어디선가 누가 보고있을지도 모를,,,
그때는 슬며시 사택 뒤 소나무 밭으로 갑니다.
향기가 사랑하는 꽃과 나무들이 관객입니다..
제일 관심있게 보시는 분은 찬양을~ 몸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시는 우리 주님이 아니실까요?
향기,, 이렇게 살아요~~!!!!
요 층층나무 아래서 고기 구워먹고 놀다 가신 분 손 들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