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간 실내에서 키우던 병아리들 본가로,,ㅎ
열다섯마리입니다.
햇살아래 좋아라합니다.
많이 컸지요?
올 여름,,,
누구를 위하여?
아직 외양간 옆방에 격리 수용된 에미닭과 병아리들이 더 있습니다.
애련리 닭장만큼만 부흥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누어 줄만큼 말입니다.
지난 3월 29일에 찍은 바로 얘네들이에요,,ㅎ
지난 수욜 탄생한 울 사월이,,,
주인님 사랑을 독차지??
그눔 참 자알 생겼다,,,
오후에 운학리에 있는수양관에 가다,
토종 에미 닭한마리에 병아리 4마리 분양하다.
백장로님/이목사님/권목사님...세분의 모습!!
증경노회장님네 수양관입니다.
십자가 나무??
우선 작지만 개집안에...ㅎㅎ
경계하는 에미닭의 눈초리가 매섭다요,,어머 여기가 어디야,,,병아리들 기웃기웃,,
줄딸기 꽃
딸기꽃,,
오늘도 이러구러 하루가 다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