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가 쓴 편지입니다... 글씨를 혼자서도 제법 잘 씁니다.
주일학교에서 회개하는걸 배웠는지(?) 마치 반성문같습니다~
제 디카 밧데리 입구를 망가뜨리고 쓴 반성문인가봐여... ㅎㅎ
(그래서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잘 �다고 칭찬해주었더니 박하사탕에 올리라 하여 이렇게 올립니다요...
어느날인가 교회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섯번만 찍고 가자더니 이렇게 각색의 포~즈~를~~~ ㅋㅋ
크리스마스때 할머니네 가던길에 차에서 찍은 사진이여~~
똘똘이 안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핫핫~~
행복한 한 주 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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