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저 이렇게 가방 내려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송아지도 낳았다지요...?
그날 배 부른 엄마소를 못 보고 송아지만 봤는데...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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