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섬 주변에는 작은 섬들이 제각기 자태를 자랑한다.
기암괴석을 보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총 13개의 터널을 들락대며 해안길을 달렸다..
삼선암
이곳의 경치에 반한 세 선녀가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로 한층 아름답다.
첫번사진과 둘째번 사진을 합해야 삼선암이 될것같다,,ㅎㅎ
왜냐,, 버스를 타고 달리면서 설명들으며 찍은 사진이라,,, 구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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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도
해변에 맞닿은 2개의 큰 동굴속에서 천장의 낙수를 받아 마시면 무병장수한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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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우릉도 동복방 4킬로 지점에 위치, 해발 116미터 더덕밭, 후박나무, 송림이 바다와 어우러진 섬일주 오솔길이 선경이다 도동항에서 배로 3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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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봉
성인봉 줄기의 하나로 송곳처럼 솟아 송곳봉으로 부르며, 정상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큰 구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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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바위와 뒤로 관음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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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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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바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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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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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암(코끼리 바위)
주상절리 현상에 의해 장작을 패어 차곡차곡 쌓아 놓은 듯한 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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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바위,, 독도를 향해 두손을 들고,,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외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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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장갑 바위라나,, 등등 차로 지나가면서 바위이름을 많이 들었는데 미쳐 찍지 못한것도 더러있다.
그래도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것 치고는 가상하지 않은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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