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기방
박하사탕 가는 길
하늘향기내리
2006. 8. 30. 09:43
하늘향기내리님 어디 가셨나보다.
댓글 달기가 무섭게 답글을 통하여
대화를 하듯이 블로그 이끌어 오시는 하늘향기내리님이신데...
혹~~누가 아프신건 아니시죠...?
할머니...?
정인이는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 있는지...
그리고 삼순이는 자식에게 어찌 젖을 먹이고 있는지...
에효~~궁금한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
.............
그 사이 제가 이렇게 여기서
이런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지욤...ㅎㅎㅎ
저요......블로그 한지 어느새
일년이 다 되어 가나봐요...
해피맘님의 소식에 의하면 블로그 소식란(?)인가
정보제공란인가 그곳이 없어진다 하더라구요...?
어제 오늘,
하늘향기내리님의 말씀이 없으셔서
우째 궁금하네요...?
꼼짝을 안하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형광등이라 하늘향기내리님의
거동을 모르고 있는것인지요...?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하지만 감사하려구요...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인터넷이...사이버 세상이... 카페가... 플래닛이..
이 모든것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또 다시 문이 열린
블로그의 세상...
하늘향기내리님과
밀짚모자님 덕분에 애련리를
알게 되어 감사 드리는 맘으로 이글을 올려 봅니다.
어디 가셨을까나요...?
제주도 출장 다녀 오신 후
몸살로 인해 아프신건 아니시죠...?
28일 오후 1시 33분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묘령의 여인을 찾습니다.........
못 찾겠다 꾀꼬리........!